토정비결 661괘 풀이

상괘 6 · 중괘 6 · 하괘 1 · 길(吉) · 페이트

토정비결 661괘는 상괘 6·중괘 6·하괘 1의 세 자리로 이루어진 괘입니다. 상괘 자리의 감은 팔괘에서 물을 뜻하고, 중괘 자리는 '매듭의 결', 하괘 자리는 '길(吉)(순조)'에 해당합니다. 한 해의 큰 방향은 상괘가, 흐름의 결은 중괘가, 일이 풀리는 강도는 하괘가 정합니다. 아래에서 총운과 재물·애정·직장·건강, 그리고 12개월의 흐름을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661괘의 구조

자리수이름뜻
상괘(上卦)6☵ 감(坎)물 — 한 해 전체의 큰 기운. 오행으로는 수에 해당합니다.
중괘(中卦)6매듭의 결하반기에 마무리할 일이 몰립니다.
하괘(下卦)1길(吉) · 순조일이 풀리는 강도와 순서를 정합니다.

661괘 총운

물의 괘입니다. 험한 자리를 지나는 기운이라, 쉽지 않은 국면이 이어지는 해입니다. 다만 물은 웅덩이를 채워야 다음으로 흐릅니다. 이 해의 어려움은 헛되지 않고, 채워낸 만큼 다음 해의 바탕이 됩니다.

끝맺음의 흐름입니다. 오래 끌어온 일이 정리되고, 미뤄둔 문제에 답을 내야 합니다. 새로 벌이기보다 남은 것을 닫는 데 힘을 쓰면 한 해가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세 자리 가운데 마지막이 1이면 흐름이 순하게 풀립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도와주는 손이 있고, 막히더라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다만 순조로움에 기대어 준비를 건너뛰면 그 몫은 다음 해로 넘어갑니다.

서두르는 것보다 순서를 지키는 쪽이 이 괘를 잘 쓰는 방법입니다.

재물운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먼저 보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지출과 미뤄둔 정산이 겹치는 해이니, 새로 벌이기보다 새는 곳을 막는 쪽이 실질적입니다. 보증과 대여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다만 이 괘에서는 목돈이 한 번에 들어오기보다 여러 차례 나눠 들어오므로, 그때마다 쓰지 말고 한 곳에 모아두어야 형태가 남습니다.

애정운

오해가 쌓이기 쉬운 해입니다. 말하지 않은 서운함이 문제를 키우므로, 감정을 그때그때 정리하는 것이 관계를 지킵니다. 지나고 나면 오히려 단단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관계에서 먼저 말을 꺼내는 쪽이 되면 흐름이 열립니다. 기다리기만 하면 이 괘의 인연은 스쳐 지나갑니다.

직장·사업운

난도가 높은 일이 배정됩니다. 당장은 힘들지만 이 해에 붙은 실력이 나중에 값을 합니다. 혼자 안고 가지 말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사람을 붙이면 규모가 커집니다. 혼자 다 하려 하지 말고 나눌 수 있는 것부터 넘기는 편이 결과가 좋습니다.

건강운

신장과 방광, 허리와 무릎을 살피세요.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해이니 수면과 수분 섭취를 기본으로 챙겨야 합니다.

잠의 총량이 한 해의 컨디션을 좌우합니다. 늦게 자는 습관이 굳으면 회복이 눈에 띄게 늦어집니다.

661괘의 12개월 흐름

상괘 감의 오행(수)과 각 달의 지지 오행이 맺는 생극 관계에, 중괘·하괘의 값을 더해 산출한 참고 지표입니다. 점수는 35~95 범위입니다.

음력월지관계점수흐름
1월인(목)설기62무리하지 않으면 무난하게 지나갑니다.
2월묘(목)설기65작은 성과가 눈에 보이는 달입니다.
3월진(토)관58사람을 통해 실마리가 생깁니다.
4월사(화)재72지출을 점검해야 하는 달입니다.
5월오(화)재75결정을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6월미(토)관52건강과 체력을 먼저 챙기세요.
7월신(금)인87흐름이 열려 시도해볼 만합니다.
8월유(금)인90문서와 계약을 꼼꼼히 볼 달입니다.
9월술(토)관46이동이나 변화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10월해(수)비화71쌓아온 것이 결과로 돌아옵니다.
11월자(수)비화74말과 관계를 조심할 시기입니다.
12월축(토)관55마무리하고 정리하기에 좋습니다.

가장 좋은 달은 8월(90점), 가장 낮은 달은 9월(46점)입니다. 음력 기준이므로 양력으로는 한 달가량 뒤로 밀립니다.

올해의 조언

물은 웅덩이를 채우고서야 흐릅니다. 건너뛰려 하지 말고 지금 자리를 다 채우는 편이 결국 빠릅니다.

이 괘는 어떻게 나오나요

토정비결의 괘는 세 자리 숫자입니다. 상괘는 1~8, 중괘는 1~6, 하괘는 1~3이라 모두 8 × 6 × 3 = 144괘가 됩니다. 661괘가 나오려면 아래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자리계산식결과
상괘(한국 나이 + 그해 태세수) ÷ 8의 나머지6
중괘(그해 음력 생월의 날수 + 월건수) ÷ 6의 나머지6
하괘(음력 생일 + 일진수) ÷ 3의 나머지1

나머지가 0이면 나누는 수(8·6·3)를 그대로 씁니다. 태세수·월건수·일진수는 선천수와 중천수 두 수표에서 유도합니다. → 작괘법 자세히 보기와 무료 계산기

내 괘를 모른다면 토정비결 계산기에 생년월일을 넣어보세요. 음력 변환과 작괘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토정비결 661괘는 좋은 괘인가요?

661괘의 하괘는 1(길(吉)·순조)입니다. 세 자리 가운데 마지막이 1이면 흐름이 순하게 풀립니다. 다만 토정비결은 144괘를 좋고 나쁨으로 줄 세우기보다, 그해에 무엇을 조심하고 무엇을 밀어붙일지를 읽는 데 쓰는 것이 본래의 방식입니다.

661괘가 나오려면 어떤 조건인가요?

한국 나이에 그해 태세수를 더해 8로 나눈 나머지가 6, 그해 음력 생월의 날수에 월건수를 더해 6으로 나눈 나머지가 6, 음력 생일에 일진수를 더해 3으로 나눈 나머지가 1일 때 661괘가 됩니다. 나머지가 0이면 나누는 수를 그대로 씁니다.

661괘에서 가장 좋은 달은 언제인가요?

상괘 감의 오행(수)과 각 달 지지 오행의 생극으로 계산하면 음력 8월(90점, 인)이 가장 높고 음력 9월(46점, 관)이 가장 낮습니다. 음력 기준이라 양력으로는 한 달가량 뒤로 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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