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 수(水) 완전 정리

오행 사전 · 겨울의 기운 · 페이트

오행 수는 겨울의 기운이자 북쪽을 담당하는 힘입니다. 천간에서는 임·계, 지지에서는 자·해가 수에 속합니다. 사주 여덟 글자 가운데 수가 몇 개인지, 그리고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인지가 해석의 큰 갈림길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수의 성질과 배속, 상생상극, 부족하거나 넘칠 때의 해석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수의 배속 — 계절·방위·색·장부

계절겨울방위북쪽
색흑색·남색맛짠맛
장부신장·방광감정두려움
수(數)1·6천간·지지임·계 / 자·해

수란 — 기운의 성질

수(水)는 흘러들고 저장하는 기운입니다. 아래로 스며 모이고, 다음 봄을 위해 씨앗을 품습니다. 겨울의 고요함과 밤의 깊이가 수이며, 방향으로는 북쪽입니다.

수 기운이 강한 사람의 성격

수 기운이 강한 사람은 생각이 깊고 유연합니다. 상황에 따라 형태를 바꾸며 정보와 사람을 가리지 않고 받아들입니다. 통찰이 뛰어나지만 생각이 많아 실행이 늦고, 속을 보이지 않아 오해를 삽니다.

수의 생극 관계

오행은 서로 낳고(상생) 이기는(상극) 관계로 순환합니다. 수가 그 안에서 어떤 자리에 있는지 보면, 사주에서 어떤 글자가 도움이 되고 어떤 글자가 부담인지 알 수 있습니다.

관계오행뜻
내가 생하는 오행 (식상)목(木)수생목 — 수가 힘을 내주는 자리입니다. 표현·생산·재능으로 나타나며, 기운이 빠져나가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나를 생하는 오행 (인성)금(金)금생수 — 수를 받쳐주는 자리입니다. 배움·문서·보호로 나타나며, 약할 때 가장 필요한 기운입니다.
내가 극하는 오행 (재성)화(火)수극화 — 수가 다스리는 자리입니다. 재물·현실·결과로 나타납니다.
나를 극하는 오행 (관성)토(土)토극수 — 수를 누르는 자리입니다. 직장·규율·압박으로 나타나며, 강할 때는 오히려 필요한 통제가 됩니다.

사주에 수가 부족할 때

수가 없으면 융통성이 부족합니다. 한 가지 방식만 고수하고, 깊이 생각하기 전에 움직여 후회합니다. 배움과 휴식을 일정에 넣는 것이 보완이 됩니다.

사주에 수가 넘칠 때

수가 지나치면 방향을 잃습니다. 생각만 하다 실행이 없고, 감정이 안으로 향해 가라앉습니다. 토(土)로 둑을 쌓고 목(木)으로 기운을 빼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 사주에 수가 몇 개인지는 만세력 계산기에 생년월일시를 넣으면 오행 분포 그래프로 바로 확인됩니다. 여덟 글자 중 수가 0~1개면 부족, 4개 이상이면 넘치는 쪽으로 봅니다.

수에 해당하는 천간과 지지

구분글자음양물상
천간임수(壬水)양바다·큰 강, 쉼 없이 흐르는 큰 물
천간계수(癸水)음빗물·이슬·시냇물, 스며드는 작은 물
지지자수(子水)양한겨울 자정의 얼어붙은 물, 씨앗이 잠든 땅속
지지해수(亥水)음초겨울 밤의 큰 물, 만물을 품은 바다

수 기운과 어울리는 직업

연구·분석IT·개발무역·물류상담·심리수산·해운기획

수와 건강

신장과 방광이 수에 배속됩니다. 수가 치우치면 허리·무릎 통증, 만성 피로, 불안으로 나타난다고 봅니다. 짠맛과 검은 음식이 수를 돕는 것으로 꼽힙니다.

한의학의 오행 배속을 소개한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주에 수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수가 없으면 융통성이 부족합니다. 한 가지 방식만 고수하고, 깊이 생각하기 전에 움직여 후회합니다. 배움과 휴식을 일정에 넣는 것이 보완이 됩니다. 다만 수가 아예 없다고 해서 나쁜 사주는 아닙니다. 오히려 특정 오행이 없어서 사주가 한 방향으로 맑아지는 경우도 있으니, 전체 균형을 함께 봐야 합니다.

수가 많으면 좋은 건가요?

수가 지나치면 방향을 잃습니다. 생각만 하다 실행이 없고, 감정이 안으로 향해 가라앉습니다. 토(土)로 둑을 쌓고 목(木)으로 기운을 빼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명리학에서 중요한 것은 많고 적음이 아니라 균형입니다. 내 일간이 무엇인지에 따라 같은 수가 도움이 되기도 하고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수에 해당하는 색과 방향은?

수는 흑색·남색, 방위로는 북쪽, 계절로는 겨울, 숫자로는 1·6에 배속됩니다. 부족한 오행을 색이나 방향으로 보완한다는 것은 민속적 관습이며 검증된 효과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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